[화순/전라도뉴스] 화순군은 군 유휴지에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해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지난 9월 29일 오후 4시 22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7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 우산공원 입구 꿈트리놀이터 인근에 활짝 핀 꽃무릇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순천/전라도뉴스] 여름의 황금해변이 백사장이라면 가을의 황금해변은 갈대밭으로 수놓은 순천만습지이다.
[영암/전라도뉴스]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이름 높은 영암군 영암읍 영암공원에, 20일 가을의 전령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며 주민 일상에 빠알간 충만을 선사하고 있다.
[신안/전라도뉴스] 신안군은 오는 9월 27일부터 퍼플섬에서 키 작은 아스타 꽃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 꽃섬 하화도 둘레길 1만여 평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라도뉴스] 담양군은 담양읍 학동리 일원에 있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표 가로수길인 메타세쿼이아 487주 생육 개선에 대책을 수립해 총력 대응한다.
[전라도뉴스] 진도군은 한국농촌지도자진도군연합회 회원들과 군내면 항아리공원에 꽃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도뉴스] 해남군 들녘마다 명품 해남배추 정식이 한창이다. 해남배추 수확은 10월말부터 시작돼 12월까지 이어진다.
[전라도뉴스]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해남/전라도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해남의 물놀이장이 속속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신안/전라도뉴스] 현재 도초도 수국정원은 섬 수국축제 종료를 아쉬워하듯 장마철 단비로 수국꽃이 만개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려는 듯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