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가마솥 도로” 식히기 발 벗고 나서
곡성군, “가마솥 도로” 식히기 발 벗고 나서
  • 안병호 기자
  • 승인 2018.07.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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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 전라도뉴스] 곡성군은 관내 레미콘 3개 업체(지에스, 현대, 동방레미콘)와 협력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시가지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도로 변형 방지, 미세먼지 제거 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로와 보행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여름철 비수기인 레미콘 업체의 어려움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에 대해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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