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피아골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구례군, 피아골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안병호 기자
  • 승인 2018.07.30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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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 전라도뉴스]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함께 전남 구례의 수온주가 38.1도까지 오른 가운데 물 맑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유명한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계곡에선 더위를 피해 찾아온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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