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 전라도뉴스] 8월 철주말인 4일 오후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둔 가운데. 구례군소재 지리산 노고단(해발 1,506m) 정상엔 하늘정원인듯 원추리꽃을 비롯한 동자꽃, 잔대, 모싯대 등 야생화가 만발하여 여름 피서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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