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행복지수 1위 곡성 실현 [곡성 / 전라도뉴스]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풍성한 한가위 대목장을 맞아 직접 천원버스를 타고 시장을 둘러보는 ‘행복나눔 군수실’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소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