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 전라도뉴스] 9월 22일∼10월 7일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들판에서 열린 허수아비 콘테스트에서 악양면청년회가 출품한 ‘차전놀이’가 최고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소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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