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3만 명 운집
해돋이 명소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 3만 명 운집
  • 안병호 기자
  • 승인 2019.01.0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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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야 반갑다!

[보성/전라도뉴스]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이 2019년 기해년 일출을 보기 위해 주최 측 추산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전남 최고의 해돋이 명소로 부상했다. 이날 해돋이 행사는 보성라이온스클럽이 주관해 떡국 3000인분을 준비하고 소망풍선 날리기, 축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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