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인터넷방송] 설인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에서 원유 16만4천㎘가 유출돼 민관이 합동으로 사고현장 인근에서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 여수 해상 유류유출사고 현장 방제작업에 민관이 나서 열중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여수소방서)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남도인터넷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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