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전라도뉴스] 28일 ㈜일화의 정창주 대표이사와 김현영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유기농 겉보리 재배면적 확대 등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일화와 강진군은 2008년부터 유기농 겉보리를 계약재배 해오고 있으며 ㈜일화는 강진군 60ha 재배면적에서 유기농 겉보리를 연간 110톤 매입, 전량 맥콜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맥콜은 카페인, 카라멜색소, 방부제, 인공색소 등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 보리 탄산음료 맥콜에 비타민 77㎎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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