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20대 다리 난간 들이받고 3m 아래 추락
만취운전 20대 다리 난간 들이받고 3m 아래 추락
  • 전라도뉴스
  • 승인 2019.09.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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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차량.(광주동부소방 제공) © 뉴스1 DB


(광주=뉴스1)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만취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광주 북구 임동 광천1교에서 다리난간을 들이받고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차량에 탑승해 있던 3명은 모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6%의 만취상태에서 차를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동승자들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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