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능 강화와 사용자 편의 높여... 국내 화폐시장 큰 변화 예고
[전국/전라도뉴스] 게임 플랫폼을 가상화폐 거래소에 연동해 세계 각국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YOBE 코인 개발소식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거래소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YOBE(CEO 이바노프)는 영국의 글로벌 게임업체 벳365(bet365)의 프로그램과 게임플랫폼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술력은 이미 인정받은 상태다.
YOBE 코인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비트코인(Bitcoin)을 비롯한 이더리움(Ethereum) 개발에 참여한 가상화폐 전문가들이 2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결과물로 세계최초로 게임 플랫폼을 가상화폐 거래소에 연동하여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이에 따라 YOBE 코인 이용자들은 가상화폐의 거래소간 이체는 물론 게임유저들의 코인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가상화폐를 이용한 재테크와 온라인 게임을 이용한 가상화폐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도 오는 10월 중순 경 YOBE 코인 거래소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거래소 오픈에 따른 국내전자화폐 시장은 물론 온라인 게임업계의 큰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YOBE 국내관계자에 따르면 “YOBE 코인은 날로 증가되는 게임산업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을 접목한 IT기술의 혁신적인 결과물이다”며 “보안기능을 강화한 안전한 거래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만큼 국내거래소의 성공적인 도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YOBE 코인은 한‧중‧일 3개국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0월 중순경에는 미국(뉴욕)을 비롯한 독일(베를린)과 동시적으로 YOBE 거래소 플랫폼을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