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전라도뉴스] 장흥군 방촌리 매귀가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시군 28개팀 1천여명이 참가해 생업, 의례, 연희, 놀이, 춤, 음악 등 전통 민속예술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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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전라도뉴스] 장흥군 방촌리 매귀가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45회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시군 28개팀 1천여명이 참가해 생업, 의례, 연희, 놀이, 춤, 음악 등 전통 민속예술 경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