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발전소 인근 항만구역서 불법 낚시 2명 적발
하동화력발전소 인근 항만구역서 불법 낚시 2명 적발
  • 전라도뉴스
  • 승인 2020.02.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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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여수해양경찰서는 경남 하동화력발전소 인근 항만구역 내에서 금지된 낚시행위를 한 혐의(항만법 위반)로 A씨(44)와 B씨(65)를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3시30분쯤 항만구역인 하동화력발전소 동쪽 0.1마일 해상에서 각각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해 낚시로 감성돔 10마리와 5마리를 각각 포획하다 형사기동정에 적발됐다.

항만법 제22조 제3호에는 항만구역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해경관계자는 "광양항과 GS칼텍스 여수기지 등 중요 시설 인근 해상의 불법조업을 지속해서 단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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