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수해 피해 입은 곡성군·구례군 찾아 밥차 봉사 [보성/전라도뉴스] 12일 보성군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 자원봉사자가 곡성군 수해 피해 현장에서 수해민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에게 대접할 우리밀 국수를 만들고 있다. 보성군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13일에는 구례군 마산면을 찾아 밥차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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