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15톤 요트·4만톤 화물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서 15톤 요트·4만톤 화물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 전라도뉴스
  • 승인 2020.09.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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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과 충돌해 돛이 크게 파손된 세일링요트.(여수해경 제공)/뉴스1


(여수=뉴스1)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4만톤급 화물선과 15톤급 세일링요트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17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0분쯤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4만톤급 루마니아 선적 화물선 A호(승선원 18명)와 통영 마리나항으로 이동하던 15톤급 세일링요트 B호(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의 주돛과 보조 돛이 크게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B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의 도움을 받아 여수 마리나항으로 현재 이동 중이다.

해경은 A호의 우현과 B호의 좌현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두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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