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 절기로 우수(雨水)인 지난 19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전남 강진군 칠량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내리쬐는 햇볕이 편했는지 밀려드는 바닷물에 몸을 맡긴 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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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 절기로 우수(雨水)인 지난 19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전남 강진군 칠량면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가 내리쬐는 햇볕이 편했는지 밀려드는 바닷물에 몸을 맡긴 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