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헤쳐 나온 매끄러운 별미 ‘장흥 찰매생이’
겨울 바다 헤쳐 나온 매끄러운 별미 ‘장흥 찰매생이’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1.18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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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바다 헤쳐 나온 매끄러운 별미 ‘장흥 찰매생이’

[장흥/전라도뉴스]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제철을 맞아 수확된 매생이를 손질하고 있다.

처녀의 고운 머리칼을 닮았다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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