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 은행나무, 장성 황룡강에서 ‘숨겨진 보물’ 됐다
‘천덕꾸러기’ 은행나무, 장성 황룡강에서 ‘숨겨진 보물’ 됐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7.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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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수국길’ 조성해 인기… 유두석 군수 “노란빛 가을풍경 선사 기대”
▲ ‘천덕꾸러기’ 은행나무, 장성 황룡강에서 ‘숨겨진 보물’ 됐다

[장성/전라도뉴스] 장성 황룡강 상류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조성된 ‘은행나무 수국길’이 숨겨진 명소로 알려지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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