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차량 식당 돌진...70대 주인 부상
2024-06-20 안병호 기자
[여수/전라도뉴스]여수에서 차량이 상가로 돌진해 70대 식당 주인이 다쳤다.
18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5분께 여수시 오림동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상가 1층 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70대 식당 주인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