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변서 샛노란 ‘유채꽃’ 보고 흑백 ‘사진전’도 보고 섬진강작은미술관 신상문 초대전 ‘정중동’.오는 20일까지 연장 전시 2025-04-10 안병호 기자 [광양/전라도뉴스] 봄의 전령사인 샛노란 유채꽃이 꽃물결을 이루고 섬진강작은미술관에서는 특별한 흑백 건축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까닭에 섬진강변에는 많은 방문객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