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의 들녘에 처서를 앞두고 붉게 익어가는 ‘수수’

2018-08-24     안병호 기자

[보성 / 전라도뉴스] 22일 처서를 하루 앞둔 가을의 문턱에 보성군 율어면 자모리 들녘에 수수가 붉게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