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몽탄면에서 올해 첫 모내기

2014-04-30     박봉묵

 [무안/남도인터넷방송] 무안군은 4월 30일 몽탄면 당호리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모내기는 농업회사 법인 (유)협동(대표 임영량)에서 당호리 일원의 11,570㎡의 논에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벼는 조생종 품종의 ‘전남1호’이며, 지난해 보다 5일 빠르게 모내기를 했으며 8월 말경에 수확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