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차돌 복숭아 맛과 품질 좋아… 해마다 찾는 사람 증가

2020-08-06     박소영 기자

[보성/전라도뉴스] 6일 오전 전남 보성군 율어면의 한 과수원에서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 차돌 복숭아는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당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