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연등 밝힌 천년고찰

2021-05-12     박소영 기자

[강진/전라도뉴스]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지난 12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천년 국보 사찰 무위사를 찾은 신도들이 경내에 걸린 오색 연등 아래서 소원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