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남도인터넷방송] 전남도 26일 도청 서재필실서 경총회원등 전남지역 각계인사 50여명으로 출범했다.
지역경제 현안 논의를 위한 전남지역발전협의회가 26日출범했다. 지역발전협의회는 권오봉 경제부지사, 이건철 전남발전연구원장, 이민수 경총회장을 비롯 전남도내 22개시군 기업대표등 주요 경제인 5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장은 전남경총 이민수 회장이 맡기로 했다.
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평화를 위한 노사협력 체계구축,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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