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전라도뉴스]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일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참여했다.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이상익 군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보호가 곧 우리의 인권이다’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 보호를 촉구했다.
한편 이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전동평 영암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박우량 신안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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