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인터넷방송]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驚蟄)인 지난 6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영향으로 한 낮 기온이 6도에 머문 가운데 청명한 하늘과 월출산이 잘 어우러진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밭에서 추위를 이기고 자라난 잡초를 뽑는 할머니의 호미질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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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남도인터넷방송]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驚蟄)인 지난 6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영향으로 한 낮 기온이 6도에 머문 가운데 청명한 하늘과 월출산이 잘 어우러진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밭에서 추위를 이기고 자라난 잡초를 뽑는 할머니의 호미질이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