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남도인터넷방송] 전라남도주부명예기자단(회장 장은영)이 설을 맞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위문품과 장학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전남 만들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12월 ‘주부명예기자 사랑나눔 자선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목포, 무안, 구례, 해남, 담양 5개 지역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불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한 것으로 더욱 가치 있는 나눔으로 지역의 훈훈한 미담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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