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인터넷방송] 봄의 전령 매화꽃이 여수 돌산 우두리 일원에 활짝 피어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다.남도지방에선 2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매화꽃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6일)이 지나자 그 자태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여수, 우두리매화만개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남도인터넷방송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