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 만개 예정, 제20회 영산포 홍어축제 개막 앞두고 상춘객 유혹 ▲ 나주 영산강변 붉게 수놓은 꽃양귀비 [나주/전라도뉴스] 4월 유채꽃 노란 물결에 이어 5월 붉은 치마를 두르고 춤을 추듯 살랑거리는 꽃양귀비가 나주 영산강변을 수놓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김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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