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인터넷방송] 여수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지난 22일 설 명절을 맞아 쌍봉동에 거주하는 독거인, 중증장애인 등 불우이웃 30가구에 200만원 상당 이불 30채를 전달했다.김범식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남도인터넷방송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