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인터넷방송] 순천시는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순천만정원사랑 행복DAY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라 특히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이 다수 포함됨에 따라 더 이상 희생자가 없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희망하면서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순천/남도인터넷방송] 순천시는 오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순천만정원사랑 행복DAY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라 특히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이 다수 포함됨에 따라 더 이상 희생자가 없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희망하면서 모든 공식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