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나주시 AI종합상황실 위문
한국전력공사 나주시 AI종합상황실 위문
  • 남도인터넷방송
  • 승인 2014.02.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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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15상자와 간식 150명 분 준비 공직자 노고 격려

[나주/남도인터넷방송] 한국전력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노석호)와 본사신사옥건설소(소장 민경락)에서는 지난 5일 나주시 AI종합상황실을 방문, 귤 15상자와 빵·우유 150명분을 전달하고 위문하였다.

이날 AI종합상황실을 방문한 노석호지사장과 민경락소장은 설 명절 연휴도 없이 나주시 관내 13개소에 이르는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살처분 등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한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도 표시하였다.

금년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본사 신사옥 건축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는 1월말 현재 31층 골조공사를 완료하였으며,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이전이 완료되면 혁신도시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전력공사 노석호 나주지사장과 민경락 본사신사옥건설소장이 나주시 AI종합상황실 관계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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