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 입고, 할머니·할아버지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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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인터넷방송
  • 승인 2014.0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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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We Start 아동행복마을 어린이 자원봉사대 노인요양시설 위문

[장흥/남도인터넷방송] 장흥군 We Start 아동행복마을(운영위원장 곽태수) 병아리봉사대는 지난달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떡·과일 등 다과상 차려드리기, 만수무강 세배하기, 안마하며 안부살피기 등 위문 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었다.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점점 잊혀져가는 세시풍속과 전통놀이의 의미와 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

운영위원장은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실천교육의 모범적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으며 노인들에게는 작지만 큰 기쁨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 병아리자원봉사대 노인요양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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