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인터넷방송] 여수시 공무원 환경관련업체로부터 떡값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고, 수차례에 걸쳐서 향응 등 성접대를 제공받은 모 환경직공무원을 중징계하라고 안전행정부로 부터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또, 같은 업체로부터 부적절한 향응이나 떡값을 받은 공무원 6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구 해 왔다고 했다.
여수시 관계자에 의하면 6명중 1명중징계, 2명경징계, 3명은 문책을 요구하고, 이중1명을 뇌물수수 등의 협의로 경찰에 고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