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남도인터넷방송] 15일 오전 7시께 전남 곡성군 목사동면 이모(78)씨의 양계장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났다.
이날 불로 양계장에서 기르던 병아리 7천여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2970㎡)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곡성/남도인터넷방송] 15일 오전 7시께 전남 곡성군 목사동면 이모(78)씨의 양계장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났다.
이날 불로 양계장에서 기르던 병아리 7천여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2970㎡)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