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남도인터넷방송] 한국중견기업인 연합회소속 60여명의 기업인들이 11월 6일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열리는 중견기업인 투자설명회에 앞서 오전 10시 산업단지방문 일정차 광양시 골약동구봉산 정상에서 이정현 국회의원과 정현복 광양시장과 함께 광양항과 율촌공단 등 광양만권의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한편, 한국중견기업인 연홥회는 1992년 설립 2014년 7월 법정단체로 출범하였으며, 509개사(회장신영그룹강호갑)가 소속되어 있고, 주요기능은 중견기업 성장기반 구축과 중견기업 관련법과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봉묵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