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장맛의 으뜸 정월 장
강진, 장맛의 으뜸 정월 장
  • 남도인터넷방송
  • 승인 2014.02.20 15: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남도인터넷방송] 강진 쌀쌀한 아침과 달리 한 낮 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른  20일 전통된장마을로 잘 알려진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장(醬) 중의 으뜸으로 꼽히는 ‘정월 장’만들기가 한창이다.

이 마을은 지난 1991년부터 직접 주민들이 재배한 콩으로 전통 장류를 만들어 판매해 오고 있는 지난해 6억 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올해는 7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 강진의 정월장담그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