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파관리소 산포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사랑의 쌀” 전달
[나주/남도인터넷방송] 광주전파관리소(소장 최종원)는 지난 11일 연말을 맞이하여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의 실천을 위해 산포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사랑의 쌀』을 전달해달며 백미(10kg) 40포를 산포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광주전파관리소가 소재한 매성리 이장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연호 산포면장은 쌀을 기탁한 최종원 광주전파관리소장에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에 감사하며, 기탁한 쌀은 관내 어렵게 생활하는 20세대에 잘 전달해드리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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