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마을에 차량 두고 걸어서 축제장까지 ‘진풍경’ 연출

[강진/전라도뉴스] ‘어쩌다 보니 논두렁을 걸었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쌀귀리도 보고 유채꽃도 즐기고···’.연일 수만명의 관광객들로 가득 찬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장에서 보기 드문 광경들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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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전라도뉴스] ‘어쩌다 보니 논두렁을 걸었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쌀귀리도 보고 유채꽃도 즐기고···’.연일 수만명의 관광객들로 가득 찬 제1회 강진 서부해당화 봄꽃축제장에서 보기 드문 광경들이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