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남도인터넷방송] 영암군이 음식문화 개선으로 식품위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879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영암, 일반음식점위생교육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남도인터넷방송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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