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탐스러운 토마토 수확 한창 [함평/전라도뉴스] 18일 전남 함평군 엄다면 영흥리 원용우 씨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2017년부터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으며 재배면적 1.32ha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00ton을 수확했으며 6월 말까지 수확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