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꽃송이 뚝뚝 떨어지는 ‘장흥 묵촌리 동백숲’ [장흥/전라도뉴스] 장흥군 묵촌리 동백림을 따라 붉은빛 꽃길이 만들어졌다. 묵촌마을 어귀에 자리한 동백숲은 마을에 액운이 끼치는 것을 막기위해 조성된 인공림이다. 2천㎡ 넓이의 숲에는 14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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