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 김경숙 기자
  • 승인 2023.07.14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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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확리 황토 수박 출하 한창
▲ 장맛비 뚫고 영근 영암 황토 수박

[영암/전라도뉴스] 7월 13일 새벽,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에서 황토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전국의 시간이 장마에서 멈춘 듯해도, 자연의 시계는 어김없이 흘러 수확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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