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전라도뉴스] 여수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인력에 의해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여수시 서교동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20분여 만에 진화작업을 마쳤다.
이 불로 집기를 포함한 건물 내부 일부가 탔지만, 주택에 있던 거주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명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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