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란에서 6차 산업 농산업 방향, 가공체험 등 진행, 전문능력 강화 기대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오는 13일 광양원 매실 6차 사업단 참여업체와 6차 산업 연구회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융복합산업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양원 매실 6차 사업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현장교육은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 일환으로 광양원 매실 6차 사업단의 역량강화과 자립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교육에는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체험, 관광, 음식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전남 곡선 농업회사법인 미실란을 방문한다.
‘미실란’은 ‘건강한 밥이 곧 약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폐교를 이용해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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