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남도인터넷방송] 13일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위치한 이팝나무가 새하얀 꽃을 활짝 피워 풍년을 기대하게 한다.전남기념물 제117호인 이 나무는 수령이 2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함평, 이팝나무▲ 함평, 이팝나무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박봉묵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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