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남도인터넷방송] 완도군 전역에 밤사이 함박눈이 내려 마지막 겨울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하얀 눈(雪)이 쌓여 여름과는 다른 겨울풍경을 만들었고, 완도항 주도 상록수림에는 눈(雪)이 쌓여 눈(目)을 뗄 수 없는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완도/남도인터넷방송] 완도군 전역에 밤사이 함박눈이 내려 마지막 겨울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하얀 눈(雪)이 쌓여 여름과는 다른 겨울풍경을 만들었고, 완도항 주도 상록수림에는 눈(雪)이 쌓여 눈(目)을 뗄 수 없는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